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회장님: 역사의 왜곡부분에 대해 현재에서도 역사왜곡이 반복되고 있다.

이준영: 동아시아의 미래부분이 결론인듯, 우리나라가 과거 열등국가가 아님을 강조하고 있으며, 몰랐던 부분을 알수 있었어 재미있었고,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역사를 바로세워야한다

김명유: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볼수 있어 좋았고 사건의 의미에 대해 설명되어있어 좋았으며, 이러한 내용을 들은 일본의 동경대생들은 어떠했는지 궁금하다

김미현: 역사를 좋아하지만, 가장싫어하는 연대의 이야기이다, 고종에 대한 상반된내용이 흥미로왔다, 급변하는 시기에 활발한 활동을 한 고종은 시대를 잘못만난 왕이라는 생각이 들고 왜곡된 교과서의 피해자였다는 생각이 든다

남경우: 왜곡된 역사를 배웠고 아관파천등 부끄러운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되었다.

하동식: 지난인도방문시 느낀점은 인도 현지의 현대차등 한국기업의 노력과 인도가 우리보다 잘살았었지만 현재 우리가 앞서간다는 점에서 리더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허정란: 저자가 깊게 연구하신 분인듯했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