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한 일본온천여행()

 멀고도 가까운 일본의 여행은 늘 생소한것이 많은것 같다.

아마도 가까우면서도 우리와 너무도 먼까닭인것 같다

다주 큰 염주인데.. 돌릴때마다 큰소리로 "딱딱"...

 부처님의 발바닥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를 입은 여인과의 촬영, 기꺼이 함께 해주면 친절하게 웃어도 주었다... 일본과 조금 가까워진 느낌이다

 오래전 바다였던 곳이란다

 우리나라 울진의 고수동굴처럼 침식작용에 의한 동굴

 

 

                      

 호텔로 돌아와 모두들 유카타를 입고 기념촬영을 했다

 

 저녁먹으러 가는길...

 

 모두들 한상씩 받아서 기분이 좋은 모습이다

 일본의 정식이다... 동경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

 

조카 민정의 유카타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 몇캇을 찍었다. 꼭 일본사람같다며 설레발을 쳤다는.,..,ㅋㅋㅋ

 

 

 

 

 나도 일본 사람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