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키우는 말씀

꾸중의 법칙

백억만장자 2006. 9. 28. 17:24
나는 3분을 야단치기 위해서 3시간 동안 고민한다.
야단이나 꾸중에는 분명히
의욕저하와 함께 생산성의 저하가 있다.
그래서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 일본 호리바제작소 회장, 호리바 마사오 (‘백만불짜리 웃음’에서 재인용)
촌철살인

잘못을 지적하여 새로운 가르침을 주는 것은
리더의 피할 수 없는 책무입니다.
꾸중을 위해 많은 시간 고민하다 보면,
감정적 대응 보다는 진정으로 부하직원의 성장을 바라는 차원에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부하직원은 꾸중에 대해 감사와 존경,
그리고 개선으로 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