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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기

가장 가까운 나의여행기

백억만장자 2008. 10. 7. 23:56

늘 곁에 있지만 쉽게 가기 힘든곳이 우리집 옆 산책길인듯하다.

 

 

                     이기대 산책로의 이모저모

              

 

       

               해녀의 집

 

     

 

 

    

 

 

 

 

 

 

                                                                      (지압길)

 

이른 아침 둘이서 나란히 걸으며, 산책을 했다.

오랜만의 산책인지라 햇살이 따사롭고 만물이 나를 반기는듯 했다

 

 뒤로 보이는 아파트가 나의 집이다

 같이 찍고 싶었는데 찍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슬픈사연~~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어...멋진 내남자

 

 

 

 뒤로 보이는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그리고 시원한 바다 ...

그리고 세상을 이처럼 멋지게 만끽하며 살아가게 해주신 그분께 감사드린다